🧨 "예루살렘의 죄와 심판" 에제키엘(에스겔) 22장 ( 공동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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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의 죄와 심판" 에제키엘(에스겔) 22장 ( 공동번역 )

by love1004-2 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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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서
에제키엘서

 

 

 

[에제키엘 22:1 ]

[Ezekiel 22:1 ]

 
 
  
 
 
 
 
 
 

공동번역 제 22 장
CEV
Chapter 22

 

예루살렘의 죄

Jerusalem Is Condemned

 



1   야훼께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1   Some time later, the LORD said:

 

 

 

 

2   "너 사람아, 네가 심판하려느냐? 죄없는 피를 흘리는 이 성의 주민을 심판하려느냐? 그들 가운데서 얼마나 역겨운 짓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낱낱이 알려 주어라.

 

2   Ezekiel, son of man, are you ready to condemn Jerusalem? That city is filled with murderers, so remind the people of their sins

 

 

 

 

3   '주 야훼가 말한다. 죄없는 피를 흘려 망할 날을 재촉하는 성읍아, 우상들을 만들어 부정해진 성읍아,

 

3   and tell them I am saying:
Jerusalem, you have murdered many of your own people and have worshiped idols. You will soon be punished!

 

 

 

 

 

4   너는 죄없는 피를 흘려 벌을 자청하고 제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 부정해졌다. 이렇게 망할 날을 스스로 앞당겨, 갈 데까지 다 가고 말았다. 그래서 나는 너를 뭇 민족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고, 온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게 하였다.

4   Those crimes have made you guilty, and the idols have made you unacceptable to me. So your final punishment is near. Other nations will laugh at you and make insulting remarks,

 

 

 

 

5   멀리 가까이 사는 모든 사람이 너를 온통 거꾸로 된 성, 입에 담기도 더러운 성읍이라고 빈정거릴 것이다.

 

5   and people far and near will make fun of your misery.

 

 

 

 

 

 

6   보아라. 이스라엘의 수령들은 마구 팔을 휘둘러 저희끼리 피 흘리기를 일삼고 있다.

 

6   Your own leaders use their power to murder.

 

 

 

 

7   너희들은 부모를 업신여기고 너희에게 와서 몸붙여 사는 떠돌이들을 학대하며 고아와 과부를 괴롭히고 있다.

 

7   None of you honor your parents, and you cheat foreigners, orphans, and widows.

 

 

 

 

 

8   너희는 거룩한 나의 성전을 업신여기고 나의 안식일을 욕되게 하였다.

 

8   You show no respect for my sacred places and treat the Sabbath just like any other day.

 

 

 

 

 

9   너희 가운데는 남을 모함하여 죄없는 피를 흘리게 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산에서 제물을 먹으며 추잡하게 구는 자들도 있다.

 

9   Some of your own people tell lies, so that others will be put to death. Some of you eat meat sacrificed to idols at local shrines, and others never stop doing vulgar things.

 

 

 

 

10   너희 가운데는 자기 아비가 데리고 사는 여인을 건드리는 자가 있는가 하면 월경중인 부정한 여인을 가까이하는 자도 있다.

 

10   Men have sex with their father's wife or with women who are having their monthly period

 

 

 

 

 

 

 

11   옆집 유부녀와 추태를 부리는 자가 있는가 하면 며느리와 놀아나는 자도 있고 같은 아비에게서 난 누이를 범하는 자도 있다.

 

11   or with someone else's wife. Some men even sleep with their own daughter-in-law or half sister.

 

 

 

 

 

12   너희 가운데는 뇌물을 먹고 죄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는 자도 있고, 돈놀이로 이웃을 터는 자도 있다. 그러면서 나는 잊고 있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12   Others of you accept money to murder someone. Your own people charge high interest when making a loan to other Israelites, and they get rich by cheating. Worst of all, you have forgotten me, the LORD God.

 

 

 

 

 

13   너희가 서로 착취하고 죽이는 것을 보고, 나는 지금 주먹을 불끈 쥐고 벼르고 있다.

 

13   I will shake my fist in anger at your violent crimes.

 

 

 

 

14   내가 너희를 사정없이 닦달하는 날, 너희의 마음이 꺾이지 아니하고 너희의 맥이 빠지지 않는가 두고 보자! 나 야훼는 한번 한 말은 반드시 그대로 이룬다.

 

14   When I'm finished with you, your courage will disappear, and you will be so weak that you won't be able to lift your hands. I, the LORD, have spoken and will not change my mind.

 

 

 

 

 

 

 

 

 

 

 

 

 

15   나는 너를 뭇 민족 가운데 흐트러뜨려 여러 나라로 쫓아 보낼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너의 부정을 말끔히 씻어 줄 것이다.

 

15   I will scatter you throughout every nation on earth and put a stop to your sinful ways.

 

 

 

 

 

16   뭇 민족이 보는 데서 너희를 나의 것으로 삼아 주리라. 그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될 것이다.

 

16   You b) will be humiliated in the eyes of other nations. Then you will know that I, the LORD God, have done these things.

 

 

 

 

 

 

17   야훼께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Jerusalem Must Be Purified

17   The LORD said:

 

 

 

 

18   "너 사람아, 이스라엘 족속은 모두 나에게 쇠찌꺼기일 뿐이다. 은, 구리, 주석, 쇠, 납을 도가니에서 녹여 내고 남는 찌꺼기일 뿐이다.

 

18   Ezekiel, son of man, I consider the people of Israel as worthless as the leftover metal in a furnace after silver has been purified.

 

 

 

19    야훼가 말한다. 너희가 모두 쇠찌꺼기가 되었으니, 나는 너희를 예루살렘으로 쓸어 들이리라.

 

19   So I am going to bring them together in Jerusalem.

 

 

 

 

20   사람이 은이나 구리나 쇠나 납이나 주석을 도가니에 쓸어 넣고 풀무질하여 녹이듯이, 너희를 쓸어다가 한데 넣고 분노의 입김으로 녹여 버리리라.

21   너희를 그 안에 쓸어 넣고 나의 분노의 불을 질러 녹여 버리리라.

 

20-21   I will be like a metalworker who collects that metal from the furnace and melts it down. I will collect the Israelites and blow on them with my fiery anger. They will melt inside the city of Jerusalem

 

 

 

 

 

 

 

22   도가니 속에서 은이 녹듯이 너희도 그 안에서 녹아 없어지리라. 그제야 너희는 나 야훼가 화가 나서 너희에게 분노를 쏟은 줄을 알리라."

 

22   like silver in a furnace. Then they will know that I, the LORD, have punished them in my anger.

 

 

 

 

 

 

 23   야훼께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Everyone in Jerusalem Is Guilty

23   The LORD said:

 

 

 

 

 

24   "너 사람아, 예루살렘에 이렇게 일러라. '예루살렘아, 너는 비가 오지 않는 땅이 되리라. 내가 분노를 퍼붓는 날, 소나기 한 번 오지 않으리라.

 

24   Ezekiel, son of man, tell the people of Israel that their country is full of sin, and that I, the LORD, am furious!

 

 

 

 

 

 

25   네 안에서 수령이라는 자들은 짐승을 잡아 물고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백성에게서 재물과 패물을 빼앗고, 사람들을 집어 삼키는구나. 그리하여 네 안에는 과부만 늘어가는구나.

 

25   Their leaders are like c) roaring lions, tearing apart their victims. They put people to death, then steal everything of value. Husbands are killed, and many women are left as widows.

 

 

 

 

 

 

26   이 성읍 안의 사제들은 나의 법을 짓밟고 거룩한 나의 소유물을 소중하게 여기지 아니한다.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하지 않고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가리는 법을 가르치지 않으며 나에게 바쳐진 안식일도 무시한다. 내가 이렇게 네 안에서 욕을 보고 있다.

 

26   The priests of Israel ignore my Law! Not only do they refuse to respect any of my sacred things, but they don't even teach the difference between what is sacred and what is ordinary, or between what is clean and what is unclean. They treat my Sabbath like any other day, and so my own people no longer honor me.

 

 

 

 

 

27   이 성읍 안에서 고관들은 짐승을 잡아 찢는 늑대 같아, 죄없는 피를 흘려 사람들을 죽이며 남의 재산을 털어 먹고 있다.

 

27   Israel's officials are like ferocious wolves, ripping their victims apart. They make a dishonest living by injuring and killing people.

 

 

에제키엘 28

 

 

 

 

28   이 성읍 안의 예언자라는 무리들은 겉치레만 장식하고 허황한 환상이나 보며 맞지도 않는 점을 치고 있다. 나는 꺼내지도 않은 말을 주 야훼께서 말씀하시더라고 하며 지껄이고 있다.

 

28   And then the prophets in Israel cover up these sins by giving false visions. I have never spoken to them, but they lie and say they have a message from me.

 

 

 

 

 

 

29   지주라는 것들은 깡패나 강도떼가 되어 비천하고 가난한 자들을 괴롭히고 떠돌아 다니는 머슴들을 이유도 없이 학대한다.

 

29   The people themselves cheat and rob; they abuse the poor and take advantage of foreigners.

 

 

 

 

 

 

30   행여나 이 가운데 이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있어, 담을 고치고 틈을 막으며 이 나라를 멸망시키려는 나의 앞을 막아 서는 자라도 있는가 찾아 보았지만 그런 사람도 없었다.

 

 

 30   I looked for someone to defend the city and to protect it from my anger, as well as to stop me from destroying it. But I found no one.

 

 

 

📌나의 앞을 막아 서는 자라도 있는가 ~  :  기도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개인의 죄 회개와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없을 때 하느님의 심판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그래서 회개하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많을 때 심판이 더디 오고 늦춰질 수 있는 것을 말씀하신다. 그러나 하느님은 자비의 하느님이심과 동시에 정의와 심판의 하느님이시기에..이 종말의 시기에 .악이 가득차면 ...기도하는 자들.. 예슈아님의 피로 자신의 죄를 씻고 회개하는 자들을 하늘로 낚아 채 가시고( 휴거)...세상을 종말하신다.

 

 

 

 

 

31   그러므로 이제 나는 나의 분노를 퍼부으리라. 진노하여 모든 것을 태워 버리리라. 그 소행대로 벌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31   So in my fierce anger, I will punish the Israelites for what they have done, and they will know that I am furious. I, the LORD, have spoken.

 

 

 

 



▶️ 구약에서 예슈아님의 오심을 예고했고...

신약에서 예슈아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40일 후에 승천하시면서 곧 성령께서 오순절에 오셔서 성령의 시대를 열것이라고 말씀하셨고...마지막 날에 다시 구름타고 재림하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기록을 제자들을 통해 신약 성경에 기록해 두셨다.

 

성경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구약과 신약은 연결된 것이다.

 

구약에 있던 재앙이 마지막 시대에 다시 재현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역사는 반복되고..인간의 본성은 똑같기에....하는 죄악도 똑같기 때문이다.

 

지금 일어나는 극악 무도한 죄..근친상간..동성애, 소아성애, 수간등 무수한 성적 극악무도한 일이 똑같이 구약에도 있었다.....

 

예슈아님이 오셔서 율법(십계명)의 완성과 더불어 산상칠언을 말씀하시고...인간을 거룩하게 살라고 가르쳐 주셨기에...많이 정화되었던 것인데...

 

 

 

 

 

 

사탄이 아담을 유혹한 것처럼 인간을 유혹해서 

물질주의와 쾌락주의로 인해 하느님을 거부하고 ...

하느님 뜻대로..예슈아님 말씀대로 계명을 지키지  않기에....

이 세상에 죄악이 넘쳐 흐르는 것이다.

 

성경을 읽고 죄를 회개하고 한 명이라도 구원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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